회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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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사랑은 이웃을 배려하고 상생을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1년 5월 기부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후원을 시작하여 2016년 8월까지 총 21명의 선천성 심장질환 아이들이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국제 사회, 특히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건강증진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 글로벌 의학센터에서 주최하는 ‘우즈베키스탄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 현지수술’ 프로젝트에 매년 후원 중입니다. 그 결과 21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들이 무사히 수술을 받아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라파엘의 집은 종로 체부동에 위치한 시작 중복·중증의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생활하는 보금자리입니다. 평화선교복지회 또한 가정·사회에서 소외받는 지적장애인들의 자활 능력 향상을 위한 거주시설입니다. 면사랑의 입직원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라파엘의 집과 평화선교복지회를 방문하여 환경미화, 식사도우미, 목욕도우미, 산책도우미 등의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이주민들의 인권, 복지 등을 상담하고 지원하는 충북 외국인 이주노동자 지원센터에 매월센터 운영자금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라파엘센터와 충북의과대학이 연계하여 충북지역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검진 활동의 운영자금, 약품비 등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진천지역 취약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대상 점심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약 300인분에 달하는 당사 제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에서 선발한 충북 지역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및 그 가족에게 위로금을 매년 말 지급하고 있습니다.
매년 연말 진천지역 취약수급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대상 연탄, 이불, 전기장판, 난방유 등의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면사랑은 12년동안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활동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지원하며 진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후원에 힘입어 진천여중 중창단은 2015년 충북 한마음축제 중창부문에서 장려상을, 카누부는 전국소년체전에서 은메달 1개를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