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면

좋은 밀가루에 깨끗한 암반수를 더해
장인의 정성이 빚고 고집이 빚고 시간이 빚으면
비로소 면은 사랑받을 준비를 마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만들면
맛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