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6개월 간 코로나19 시국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등산이 오랜만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엔 우람한 기암괴석과 뾰족히 솟은 암봉들이 장관을 이루는 도봉산 산행이었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어마어마한 절경과 날씨네요!

마치 한 폭의 산수화같습니다!



오랜만에 산행하는 만큼 새롭게 참여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김차현 전무님의 멋진 부채가 인상적이네요 🤣🤣🤣





하늘 배경으로 멋진 사진 한장씩은 필수죠! 












이렇게 5월 마지막 토요일 산행도 마무리 됩니다:D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도시락 사진도 빠질 수 없죠!! 다음 산행도 기다리며 이번 글은 마무리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