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쌀쌀해지는 겨울 날씨에는 가만히 있기보다

밖으로 나가 활동하는 것이 건강에 더욱 좋겠죠?

 

지난 127() 아침 관악산에서는

74차 정기산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등산은 632m 높이의 관악산으로,

24년 한해의 마무리 및 25년 준비를 위한

서울과 진천 공장간 간부님들의 화합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관악산은 도심에서 가까운 산이라 누구나 하루 일정으로 산에 오를 수 있습니다.

산길은 꽤나 힘들지만, 맑은 산공기와 푸르른 숲과 하늘이 절경을 이루며

넓게 펼쳐지는 서울 도심 뷰가 예술입니다.👍

 

 


 


 

연주암 인근 산마루에서는 간단하게 싸온 간식을 먹고 하산했습니다.

 

 


 

산행 마무리 후 다 같이 늦은 점심으로 고기를 먹으며

즐거운 식사를 즐겼습니다!

 

 


 


 

날씨도 춥고 가파른 산이었지만

모두 함께해서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74차 정기산행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산행 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