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백 저칼로리,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조개!

국수의 재료를 알아봅시다 - 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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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의 영양

시원한 조개 국물은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립니다. 바지락 칼국수나 구수한 된장국이나,새알이 동동 띄어진 미역국…의 시원한 맛을 만들어 냅니다. 조개에는 대합조개 , 가막조개(바지락조개) , 모시조개 , 피조개 , 새조개 , 참조개 , 홍합 , 백합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주로 먹는 조개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조개는 종류에 따라 성분이 조금씩 다르지만 단백질이 많은데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고 히스티딘과 라이신이라는 아미노산이 특히 많습니다. 당분으로는 글리코겐이 들어 있어 독특한 맛을 주며 이런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간장 질환과 담석증 환자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조개로 우러낸 뜨거운 국물을 시원하다고 마시는 것은 단백질이 아니라 질소 화합물 타우린,베타인,아미노산,핵산류와 호박산 등이 어울리면서 독특한 맛이 나기 때문입니다. 바지락이나 꼬막은 비타민 B가 많으면 철분등의 조혈 성분이 있어 빈혈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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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국물 맛있게 내기

조개로 국물을 낼때는 주의해야 하는 점이 조개 안의 모래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맛이 좋아도 국물에 모래가 씹힌다면 좋지 않으니까요. 모시조개는 소금물 , 바지락은 맑은 물에 하룻밤을 담궈 둔 후 해감을 시켜야 합니다. 어느 조개든지 조개 자체내에 소금기가 있으므로 간은 조금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갯살은 흐르는 물에 흔들어 씻으며 조개의 미끈미끈한 점액을 떨어내어야 합니다. 조개국을 끓일 때는 찬물에 처음부터 조개를 넣지 말고 국물이 데워지면 조개를 넣고 조개가 입을 열면 건져내어 국물에 양념을 하고 다시 한소끔 끓인뒤 마지막에 조래를 넣어 끓이는 것이 맛있는 조개국을 만드는 요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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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조개 고르기

조개류는 수분이 많고 조직이 유연해 자기 소화 작용이 활발하다. 따라서 유통 과자에서 세균에 오염되기 쉬운 식품임을 고려해 선도가 놓은 것, 살아 있는것을 구입하도록 한다. 껍데기가 단단히 닫혀있고 무거운 것 ,양손에 하나씩 쥐고 부딪쳐 보아 소리가 맑으면 신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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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국물의재료, #육수